전체 글24 아무도 모르지만 한국을 움직이는 사람들: “지하 공동구 관리 직업” 아무도 모르지만 한국을 움직이는 사람들은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 존재합니다. 그중에서도 지하 공동구 관리 직업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존재 자체를 모르고 지나치는 대표적인 도시 인프라 노동입니다. 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도시 아래에는 또 하나의 도시가 존재합니다 사람들은 보통 도시를 지상에서만 바라봅니다. 높은 빌딩과 자동차 그리고 지하철과 아파트 단지를 보며 도시가 움직인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현대 도시는 눈에 보이지 않는 거대한 지하 구조물 위에서 유지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지하 공동구라는 공간이 존재합니다.지하 공동구는 쉽게 말해 도시의 혈관 같은 역할을 하는 시설입니다. 전기 케이블과 통신선 그리고 수도관과 난방 배관 같은 주요 인프라가 한곳에 모여 지나가는 거대한 지하.. 2026. 5. 19. 하루 종일 CCTV만 보는 사람들 우리가 모르는 ‘관제실’이라는 세계, 하루 종일 CCTV만 보는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도시는 생각보다 조용하게 움직입니다. 새벽 2시에도 편의점 불은 켜져 있고, 지하철 역사는 멈추지 않으며, 건물의 전등은 자동으로 꺼졌다 켜집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이런 시스템이 “그냥 자동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수많은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도시를 지켜보고 있습니다.그중에서도 가장 존재감이 없지만, 동시에 가장 많은 것을 보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CCTV 관제실에서 일하는 사람들입니다.우리는 흔히 CCTV를 ‘녹화 장치’ 정도로 생각하지만 실제 관제 업무는 단순히 화면을 틀어놓는 일이 아닙니다. 수십 개에서 많게는 수백 개의 화면을 동시에 확인하면서 이상 징후를 감.. 2026. 5. 19. 2026년 브카시 열차 충돌 사고 2026년 브카시에서 열차 충돌 사고가 발생하여 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2026년 4월 27일, 서자와주 브카시의 브카시 티무르역에서 열차 두 대가 서로 충돌하는 열차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는 감비르역–수라바야 파사르투리역 노선을 운행하던 아르고 브로모 앙그렉 열차가 1번 승강장에 정차해 있던 캄풍 반단역–치카랑역 노선의 치카랑 루프선 커뮤터라인 서비스를 들이받으며 발생했다. 충돌은 불락 카팔 인근의 평면 건널목에서 발생한 별개의 사고로 커뮤터라인 열차의 운행이 중단된 상태에서, 아르고 브로모 앙그렉 열차가 해당 열차의 후미를 들이받으며 일어났다. 이 사고로 최소 14명이 사망하고 84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브카시-치카랑 노선의 열차 운행이 중단되었다. 배경 라자와리-치카뼥 철도는 인도네시.. 2026. 5. 15. 멈추지 않는 60년의 질주: 몬트리올 지하철의 어제와 내일 몬트리올 지하철의 역사와 건축 양식, 공공 미술, 미래 계획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몬트리올 지하철은 캐나다 퀘벡주의 몬트리올섬과 라발, 롱괴유를 지나는 도시 철도 체계이다. 고무 바퀴 열차가 전 구간 지하로 운행하며 몬트리올 도시권 산하 기관인 몬트리올 교통공사가 운행한다. 1966년 10월 14일에 장 드라포 시장이 건축 양식과 전동차에 있어서 파리 지하철에 영감을 받아 지어졌으며 첫 개통 당시 3개 노선 26개 역으로 시작한 몬트리올 지하철은 2019년 기준 4개 노선 68개 역으로 확장하였으며, 총연장은 71km이다. 세인트로렌스강을 하저터널로 건너 롱괴유에 지하철역이 하나 있고 가장 최근인 2007년에 연장된 라발에는 3개의 역이 있다.몬트리올 지하철은 캐나다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 도.. 2026. 5. 15. 혼디우스호 한타바이러스 집단 감염 혼디우스호에서 한타바이러스 집단 감염 사태가 확인 되어 그 배경과 날짜별 증상 및 선박 내 모니터링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026년 4월, 네덜란드 유람선 혼디우스호에서 안데스 바이러스에 의한 한타바이러스 감염 사태가 확인되었다. 2026년 4월 1일, 선박은 아르헨티나 우수아이아를 출발했다. 4월 11일, 선상에 있던 승객 한 명이 바이러스로 사망했다. 그의 시신은 4월 24일 세인트헬레나에서 선박 외부로 운구되었으며, 그의 아내도 그곳에서 하선했으나 이틀 뒤 요하네스버그의 한 병원에서 사망했다. 세 번째 승객은 선상에서 사망했다. 한 영국인 승객은 요하네스버그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독하지만 안정적인 상태이다. 선박은 카보베르데의 프라이아에 3일간 정박했으나, 현지 시설이 안전.. 2026. 5. 14. 매부리바다거북 매부리바다거북(학명: Eretmochelys imbricata 에레트모켈리스 임브리카타[*])은 바다거북과에 속하는 거북이다. 매부리바다거북속(Eretmochelys)의 1속 1종으로, 심각한 멸종 위기에 놓여 있다. 대모(玳瑁)라고 일컫기도 한다. 전 세계 대양에 분포하며, 대서양아종(Eretmochelys imbricata imbricata)과 태평양아종(Eretmochelys imbricata bissa)이 있다. 일반적으로는 다른 바다거북과 비슷하게 생겼다. 전반적으로 몸은 납작하며 등딱지와 헤엄치기에 알맞은 앞발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입에 있는 구부러진 부리와 톱날같이 갈라진 등딱지로 구분할 수는 있다. 생애 대부분을 대양에서 보내지만 해면동물을 먹기 위해 얕은 석호나 산호초에 오기도 한다. .. 2026. 5. 12. 이전 1 2 3 4 다음